
생명정보공학과 백승필 교수가 지난 1일 자로 (사)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제11대 회장에 취임했다.
(사)한국해양바이오학회는 2005년 설립되어, 해양생명공학 전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응용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해양바이오 분야의 학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학술단체이다.
백승필 교수는 2008년부터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 재직하며 나노 및 인공생명공학 연구실을 운영하여 왔으며, 21년부터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(생체시계 기반 항노화 융합)을 이끌고 있다. 있다. 특히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 해양극지 원천기술사업과 해양수산부 해양생명공학사업단 등을 통해 생물광물화(바이오미네랄) 기전 모방 및 활용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, 이를 계기로 해양바이오 분야와 지속적인 학문적 교류를 이어왔다. 또한 2020년부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전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해양바이오 관련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통해 학술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.
백승필 교수는 취임사에서 “대한민국 해양바이오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국가 R&D 정책 창출에 기여하고, 산업 및 지역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며, 해양과 내륙을 잇는 신산업 발굴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”고 밝혔다.